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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반도체·은행에 소폭 하락, CPI 대기 간밤 미국증시는 반도체 매도와 엇갈린 은행 실적이 겹치며 3대 지수가 나란히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수 낙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반도체·은행·헬스케어에서 종목별 변동은 꽤 컸습니다.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0년물 금리는 내려 성장주 부담을 일부 덜었지만, 다음 장을 좌우할 열쇠는 9월 소비자물가(CPI)와 ASML 실적입니다.2026년 10월 13일 미국증시 마감 요약3대 지수는 전부 약보합권에서 마쳤습니다. 다우가 가장 많이 빠졌고, S&P 500은 사실상 보합, 나스닥도 소폭 하락했습니다.지수종가등락폭등락률다우51,670.10-180.45-0.35%S&P 5007,805.45-1.79-0.02%나스닥27,204.38-41.52-0.15%중소형주 지표인 러셀 2000은 2,783.37로 0.. 2026. 10. 14.
연준 금리인상 내년 불필요, IMF 성장률 상향 국제금융센터가 2026년 10월 14일 발표한 Flash News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가 "내년에는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고, IMF는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을 3.0%에서 3.1%로 올렸습니다.다만 시장 분위기는 엇갈렸습니다. 같은 날 한국 KOSPI는 전일 대비 5.46% 급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1%로 여전히 수십 년 만의 높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완화적 신호와 불안한 시장이 공존한 하루였습니다.윌리엄스 "내년 추가 금리인상 불필요"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연내에 1회 금리인상이 적절하며, 내년에는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징후가 있고, 내년에는 연율 2%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본 것.. 2026. 10. 14.
미국 CPI 발표일, 반도체 조정이 가를 오늘 시장 반도체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미국 대형은행 실적은 소비와 기업 활동이 아직 버티고 있음을 확인시켰습니다. 오늘 장의 방향은 한국시간 밤에 나올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중국 무역지표가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끝까지 보면 오늘 꼭 확인할 지표와 체크포인트가 한눈에 정리됩니다.반도체 약세에 미국 증시 소폭 하락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반도체 약세 속에 소폭 내렸습니다. S&P500은 0.02%, 나스닥은 0.15%, 다우는 0.35% 하락했습니다.낙폭은 반도체에 집중됐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최근 5거래일 동안 8% 넘게 밀렸고, 마이크론은 3.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약 7% 내렸습니다.10월 13일 미국 지수·반도체주 하루 등락률 (자료: Reuters)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26. 10. 14.
코스피 7,700 전망, 이익이 유가·금리 이기면 대신증권이 10월 주식시장 전망에서 코스피 1차 목표로 선행 PER 6배, 지수로는 7,500~7,700선을 제시했습니다. 9월 7,000선을 회복했는데도 코스피 선행 PER은 5.55배에 그쳐, 저평가 해소만으로도 상단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다만 조건이 붙습니다. 미국 장기금리와 유가라는 '매크로' 압력을, AI·반도체 실적이라는 '마이크로' 모멘텀이 이겨내야 한다는 겁니다. 리포트의 표현을 빌리면 '이익이 유가·금리를 이기는가'가 박스권(6,500~7,200) 돌파의 최대 관건입니다.이 글은 대신증권 10월 전략 리포트(2026년 9월 28일, 이경민 전략가)를 바탕으로 핵심 논리와 수치, 체크포인트를 정리한 것입니다.왜 7,700선이 열리나 — 선행 PER 6배 논리핵심은 밸류에이션입니다. .. 2026. 10. 7.
미국 10년물 금리 5.2%, 증시가 버티는 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로 올랐는데도 증시는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습니다. KB증권은 2026년 9월 30일 전략 리포트에서 그 이유를 '시장이 아직 놓지 않은 한 가지 희망' 때문이라고 봤습니다.그 희망은 바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꺾일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이 기대가 유효한 동안에는 금리가 올라도 주식·채권을 크게 비우기 어렵다는 것이 리포트의 핵심 논리입니다.금리 5.2% 돌파, 2007년 이후 최고금융시장에는 '중력'이 있습니다. 워런 버핏이 즐겨 쓴 표현으로, 그 중력이 바로 금리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모든 자산의 할인율이 높아져 가격을 끌어내리는 힘이 세집니다.지금 그 중력이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26년 9.. 2026. 10. 7.
코스피 마감 6,803, 외국인 2.6조 순매도 2026년 10월 7일 코스피가 6,803.90(-1.98%), 코스닥이 899.36(-2.23%)으로 함께 내렸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양시장에서 동반 순매도하며 반도체·자동차·조선·방산이 지수를 끌어내린 전면 약세장이었습니다.끝까지 보면 오늘 외국인이 얼마를 팔았는지, 어떤 업종이 버텼고 어디가 무너졌는지, 그리고 다음 거래일에 무엇부터 봐야 하는지가 정리됩니다.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거래대금은 꾸준두 지수 모두 2% 안팎 빠졌습니다. 코스피는 137.49포인트 내린 6,803.90, 코스닥은 20.56포인트 내린 899.36으로 900선을 내줬습니다.거래대금은 코스피 19조6,993억원, 코스닥 7조4,797억원으로 적지 않았습니다. 거래가 말라서 빠진 게 아니라, 파는 쪽이 분명히 많았던 하락..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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