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700 전망, 이익이 유가·금리 이기면
대신증권이 10월 주식시장 전망에서 코스피 1차 목표로 선행 PER 6배, 지수로는 7,500~7,700선을 제시했습니다. 9월 7,000선을 회복했는데도 코스피 선행 PER은 5.55배에 그쳐, 저평가 해소만으로도 상단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다만 조건이 붙습니다. 미국 장기금리와 유가라는 '매크로' 압력을, AI·반도체 실적이라는 '마이크로' 모멘텀이 이겨내야 한다는 겁니다. 리포트의 표현을 빌리면 '이익이 유가·금리를 이기는가'가 박스권(6,500~7,200) 돌파의 최대 관건입니다.이 글은 대신증권 10월 전략 리포트(2026년 9월 28일, 이경민 전략가)를 바탕으로 핵심 논리와 수치, 체크포인트를 정리한 것입니다.왜 7,700선이 열리나 — 선행 PER 6배 논리핵심은 밸류에이션입니다. ..
2026. 10. 7.
코스피 마감 6,803, 외국인 2.6조 순매도
2026년 10월 7일 코스피가 6,803.90(-1.98%), 코스닥이 899.36(-2.23%)으로 함께 내렸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양시장에서 동반 순매도하며 반도체·자동차·조선·방산이 지수를 끌어내린 전면 약세장이었습니다.끝까지 보면 오늘 외국인이 얼마를 팔았는지, 어떤 업종이 버텼고 어디가 무너졌는지, 그리고 다음 거래일에 무엇부터 봐야 하는지가 정리됩니다.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거래대금은 꾸준두 지수 모두 2% 안팎 빠졌습니다. 코스피는 137.49포인트 내린 6,803.90, 코스닥은 20.56포인트 내린 899.36으로 900선을 내줬습니다.거래대금은 코스피 19조6,993억원, 코스닥 7조4,797억원으로 적지 않았습니다. 거래가 말라서 빠진 게 아니라, 파는 쪽이 분명히 많았던 하락..
2026. 10. 7.
네이버 목표주가 40만원, 3분기 실적과 신사업 변곡점
하나증권이 네이버(035420) 목표주가를 400,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Buy·인터넷 Top Pick을 이어갔습니다. 10월 1일 종가 191,200원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눈높이입니다. 3분기는 비용이 몰려 이익이 줄지만, 이미 예고된 비용이고 신사업 변곡점이 10월부터 연말에 집중된다는 게 핵심입니다.끝까지 보면 3분기 실적이 왜 꺾이는지, 목표주가와 현재가의 간극이 어디서 나오는지, 그리고 주가를 움직일 신사업 일정까지 정리됩니다.3분기 실적 미리보기, 비용이 눌렀다하나증권은 네이버의 3분기 영업수익을 3조 4,979억원(+11.5%YoY), 영업이익을 4,789억원(-16.1%YoY, OPM 13.7%)으로 추정했습니다. 매출은 늘지만 이익은 역성장입니다.이유는 비용입니다. GPU 투자..
202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