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3조, 발행가 132만원 변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신주 발행가액은 132만2,000원, 조달 자금의 대부분은 스위스 펩타이드 기업 인수와 송도 6공장 건설에 쓰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유상증자의 구조와 자금 사용처, 그리고 신한투자증권이 짚은 주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유상증자 핵심 숫자부터8월 27일 종가는 159만4,000원, 시가총액은 약 73조7,888억원입니다. 이 상태에서 회사는 보통주 227만주를 새로 찍는 유상증자를 발표했습니다.신주 발행가액은 132만2,00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17.1% 할인된 가격입니다. 신주 물량은 기존 발행주식총수(4,629만주)의 4.9% 수준입니다.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입니다. 청약은 11월 9~10일, 납입은 11월 17일..
2026. 8. 29.
미국증시 마감, 나스닥 0.52% 하락 두 원인
8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일제히 밀렸습니다. 나스닥이 26,402.42로 0.52% 내렸고 S&P 500은 7,711.76으로 0.25%, 다우는 53,559.99로 0.02% 하락했습니다.지수 낙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그 아래에서는 반도체가 3% 넘게 빠지고 중소형주가 1% 넘게 밀리는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방아쇠는 연준 의장의 물가 발언, 그리고 그 뒤를 따라 급등한 단기금리였습니다.아래에서 왜 '동결 기대'가 흔들렸는지, 왜 하필 반도체가 지수를 눌렀는지, 그리고 다음 장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다우·S&P500·나스닥 마감 흐름 (자료: 로이터·AP·Cboe·MarketWatch, 8/28 ET)연준이 다시 매파 쪽으로 기울었다이날 시장을 흔든 건 케빈 워시 ..
2026. 8. 29.
코스피 7000 전망 2026, 삼성전자 배당 30조 변수
대신증권은 8월 28일 주간 전망에서 KOSPI가 7,000선 회복을 다시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지수는 6,912포인트, 12개월 선행 PER은 5.63배로 여전히 역사적 저점권에 머물러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7,000선 재도전을 뒷받침하는 근거 세 가지와, 상승을 막을 수 있는 변수 하나를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지금 KOSPI는 어디쯤 서 있나지수는 6,912p. 최근 한 달 사이 반도체가 주도력을 되찾은 가운데,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번지며 밸류에이션이 조금씩 정상화되는 국면입니다.주목할 지점은 밸류에이션 격차입니다.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5.63배, 반면 같은 기준 EPS(주당순이익)는 1,227.8p까지 올라왔습니다. 이익 눈높이는 높아지는데 주가가 이를 따라가지 ..
2026.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