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나스닥 3일째 약세, 미국 증시 마감 시황

by 주식100억노트 2026. 6. 25.
반응형

미국 증시가 기술주 반등이 막히며 혼조세로 끝났습니다. 다우는 올랐지만 S&P 500과 나스닥은 3거래일 연속 밀렸습니다. 지수 낙폭보다, 자금이 어디로 옮겨가는지가 더 중요한 하루였습니다.

마감 핵심 수치와 오늘 챙길 체크포인트를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술주 부담에 혼조 마감

장중 회복을 시도했지만 Microsoft 등 대형 기술주 약세가 지수 상단을 눌렀습니다. 다우만 강보합으로 버텼고, 성장주 비중이 큰 나스닥은 사흘째 약세였습니다.

3대 지수 일간 등락률 (자료: 2026.6.24 미국 정규장 종가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다우존스 51,848.90 +0.4%
S&P 500 7,358.22 -0.1%
나스닥 25,476.64 -0.4%

기준: 2026년 6월 24일 미국 정규장 마감.

지수를 누른 세 가지

첫째, 기술주 반등 실패입니다. 대형 기술주 약세가 반등 시도를 매번 되돌렸습니다.

둘째, 유가와 금리 하락입니다. 브렌트유가 크게 밀리고 국채금리도 내려 인플레이션 부담은 완화됐지만, 기술주 고평가 우려를 완전히 지우지는 못했습니다.

셋째, 마이크론 실적 대기입니다. 장 마감 후 Micron 실적과 가이던스가 예정돼 반도체·AI 관련주에 경계감이 남았습니다.

강했던 업종, 약했던 업종

소비재와 산업재가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유가 하락은 항공·여행·주택 관련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대로 에너지는 유가 급락의 직접 영향을 받았고, 기술주와 일부 반도체주는 AI 투자 부담과 밸류에이션 논란 속에 약했습니다.

업종별 상대 강약 — 자금은 경기방어로 (자료: 2026.6.24 업종 흐름 종합)

오늘 볼 체크포인트

마감 시황을 오늘 장중까지 끌고 갈 네 가지입니다.

  • Micron 실적 이후 메모리·반도체주 반응
  • 미국 5월 PCE 물가 지표와 금리 기대 변화
  •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완화 재료로 이어지는지
  • S&P 500 내부 상승 종목 수가 기술주 약세를 계속 상쇄하는지

지수만 보면 낙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장의 초점은 여전히 AI·반도체 쏠림 부담과 업종 순환으로 옮겨가는 모습입니다. 한쪽 재료만 보고 방향을 단정하긴 이른 구간으로 보입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추정치와 전망은 실제와 다를 수 있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미국장마감 #나스닥 #S&P500 #다우존스 #미국증시 #반도체주 #마이크론

함께 보면 좋은 글

반응형